리그컵 마지막라운드 수원이 경남에 이기거나 비겨야만 부산아이파크가 6강PO진출할 수 있었는데

 뉴스에는 재미있는 기사들이 쏟아졌었다..

 부산 " 예전 대우로얄스의 파랑색 유니폼을 입고 수원 응원 "
        " 수원을 연상할 수 있는 '치킨금지령' " 등등 ..

 기사보면서 정말 웃었던 기억이 난다.. 아무튼 수원이 경남에 이겨 부산이 6강을 진출했고

 어제 부산이 그때의 빛을 말끔하게 아니 100배로 갚아주었다..

 뭐 경기중에 머시기의 헥토파스칼킥이 나왔다나 어쨌더나는 관심 밖이라
 (원래 그런 人이었는데 세삼스레.. 다만 대단하신 그팀의 로비 실력때문에 추가징계가 있을까 궁금할뿐..)

 사랑해요~ 부산 아이파크 !!!

 29일 예비군 훈련땜에 경기도 못보구 , 당연히 이기거나 비겼겠지 하고 훈련마치고 집에 가는데
 (야간에 하는 향방훈련이었슴)

 1:0 패 ㅡㅡ; 경기내용은 괜찮았다는데 못 봤으니 속으로 이런병신들 뒈져라 , 우리가 무슨 별이냐 등등
 좌절하고 있었고 우연찮게 본 전남전...

 3:0승 ㅎㅎㅎ 역쉬 울팀 선수들 짱인듯~ 하면서 경우의 수 계산하고 있었다..

 그때 부산이 비겨주기만을 바랬었는데 포항은 못이길거라 생각했지만
 우리도 마지막 상대팀이 6강에 목숨걸고 있는 인천이라 ㅡㅡ;

 이런 멋진 결과가~ 2위하면 작년 꼴 볼 같아서 , 문학 안갈려고 했었는데 생각 급 선회
 지금 어떻게 하면 인천전 표 싸게 구할 수 있을까 고민중..

 마지막으로~
               출처는 그랑자유게시판인데 , dc에서 퍼왔다니 ' dc국축갤의 니코님 ' 일 듯
               지금은 안가지만 국축갤 눈팅할 때 포항팬이면서 합성실력이 장난이 아니었던 기억이 나서
       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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